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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우칼럼
반려동물시대에 우려되는 수간(獸姦)
기사입력: 2018/12/31 [11:45]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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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모든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성적인 존재이고, 사람은 반려견과 성관계가 가능하고 인간 남성보다도 더욱 깊은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존재이다."

 

개와 성행위가 가능한가.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많다보니 개와 성행위를 하는 여성이 실제로 있나 보다. 가끔 구글에도 수간 사진이 올라온다.

 

출판물간행윤리위원회는 지난 11월 9일 반려동물과 성관계를 권유하는 내용의 책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을 유해간행물로 지정했다.

 

필자'아리냐'는 해당 책에서 "강아지는 모든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성적인 존재"라며 성관계를 위해 반려견을 고르는 법부터 준비물, 취해야 할 자세 등을 자세히 나열했다.

 

출판물이 유해간행물로 지정될 경우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5조에 따라 수거.폐기 대상이 돼 국내에서 유통 및 판매가 금지된다.

 

해당 출판물을 유해간행물로 지정해 달라는 국민신문고를 제출한 한 수의사는 "수간은 명백한 동물학대 행위로 범죄에 속한다. 누가 해당 간행물을 썼고 발행햇는 지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책 내용을 보면 저자가 실제 수간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수간(獸姦)은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행하여지는 성교로 남성은 주로 양.돼지.개.송아지 등의 암컷을 대상으로 하고, 여성은 개의 수컷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2018년 현재 반려가구수는 600만 세대이고 반려동물 수는 1,000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의 경우 반려동물 사육 가구수가 50%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도 사육가구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따라 반려동물관리사가 유망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충우 전 국민일보 기자, 과학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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