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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가 엇갈리는 관리처분 인가 사업장, 분양가상한제 유예 혜택을 누리는 사업장
기사입력: 2019/11/05 [11:54]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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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 사업장 전체에서 관리처분 인가를 마친 61개 사업장중에 적어도 이주를 마치고 철거 중인 단지가 그 상한제 유예 혜택을 볼 수 있고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더라도 아직 이주를 시작하지 않은 사업장은 이주와 철거를 진행한 다음, 분양절차에 들어간다.

 

이주와 철거가 보통은 1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한 단지는 아예 불가능하고, 인가를 획득했더라도 이주를 개시하지 않은 단지도 분양가상한제 유예 혜택을 누리기가 어려워 경계점에 있는 사업장은 마음이 급하게 되었다.

 

따라서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상한제유예 혜택을 받는 단지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내년 4월까지 이주와 철거를 마치는 단지는 25개단지에 불과하고 36개 사업장은 어쩔수 없이 내년 4월이후에나 분양이 가능하여 어쩔수 없이 분양가상한제 타깃이 될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상한제 유예 혜택을 보는 사업장과 경계점에 있거나 혜택을 비켜가기 쉬운 사업장을 알아본다.

 

분양가상한제 유예 혜택을 볼 가능성이 있는 단지( 25천 가구), 25개 단지 중 대표적인 단지

 

서초구 반포우성

건립 가구 408596가구 (일반분양 135)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건립 가구 28403375(일반분양 240)

 

서초구 신반포3.경남

건립 가구 24332971(일반분양 346)

 

강동구 둔촌주공

건립 가구 593012032( 일반분양 4787)

 

동대문구 이문3구역

건립 가구 11784031( 일반분양 1365)

 

은평구 수색13구역

건립 가구 9181464(일반분양 262)

 

동대문구 용두6구역

건립 가구 4701048(일반분양 479)

 

성북구 장위14구역

건립 가구 11722294(일반분양 약 500)

 

관악구 신림강남

건립 가구 8761143(일반분양 없음)

 

관리처분 인가를 획득했지만 분양가상한제 유예 혜택의 기로에 있는 사업장(43천 가구), 36곳의 단지 중에 대표적인 사업장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건립 가구 50406700(일반분양 1317)

 

강남구 청담삼익

건립 가구 8881230(일반분양 157)

 

서초구 반포주공 1,2,4 주구

건립 가구 21005388(일반분양 1567)

 

서초구 신반포4지구

건립 가구 28983600(일반분양 249)

 

서초구 방배5구역

건립 가구 12063080(일반분양 1100)

 

서초구 방배13구역

건립 가구 16242296(일반분양 547)

 

송파구 문정동 136

건립 가구 8761265(일반분양 358)

 

중랑구 중화1구역

건립 가구 4181055(일반분양 547)

 

아파트 청약 전략

10월 중 실시될 것으로 예고된 분양가상한제가 6개월 연장되면서 내년 4월 말까지는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분양을 준비 중인 사업장에서는 분양가 상한 제전에 분양을 서두르기 위하여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한제가 실시되면 사업장에 따라서는 사업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사업을 미루거나 올 스톱 될 수 있고 이는 청약자에게는 공급 부족 시그널로 읽힐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급한 청약자는 4월까지 통장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사업장이더라도 아직 이주를 시작하지 않은 단지는 물리적으로 기간을 맞추기 어렵고, 이주를 끝냈더라도 사업장이 커서 철거가 더딘 사업장도기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내년 4월까지 분양가상한제 유예 혜택을 보기가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전용 84이하는 철저하게 가점으로 당첨자를 가리는 일반분양에서 인기 사업장에 따라서는 커트라인이 평균 가점 70 점 가까이 나오는 상황을 보더라도 60점대 이하의 가점을 보유한 청약자는 내년 4월까지는 적극적으로 통장을 사용하고 가점이 70점대 이상인 통장 소유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실시되는 내년 4월 이후에 청약을 신청하여 당첨을 받는 것이 훨씬 싼값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조급하게 마구잡이로 청약신청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청약신청 방법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미래는 신만이 알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청약 결정은 본인의 판단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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