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재건축/리모델링
서초동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
기사입력: 2019/10/24 [11:56] ⓒ 서울아파트신문
서울아파트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서울아파트신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노른자 땅으로 평가받는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가 개발된다
.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를 통한 개발로 중,소규모 부지로는 첫 케이스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제 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324번지 일대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제 용도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 규모 부지의 개발 기회를 높여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기존 1이상에서 5000이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민간사업자가 부지를 개발할 때 용도지역 상향 같은 도시계획 변경의 타당성과 개발의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사전에 서울시와 협의토록 한 것이다.

 

조례개정 후 지난 7월 고오롱글로벌이 서초구 서초동 1324번지 일대(면적 약 8900, 2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검토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이번 도건위 자문에 상정됐다.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위치한 대상지는 강남 도심지역으로 상위,관련계획에서 가용지 활용을 통해 업무중심 가로육성, 복합문화시설을 도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그동안 대규모 유휴부지에만 적용됐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가 중·소규모 토지까지 확대되는 첫 사례가 생겼다""선례가 생긴 만큼 지금까지 방치됐던 타 지역의 중·소규모 유휴부지도 탄력적인 개발을 유도할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 서울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