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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대치 미도아파트 재건축 사업, 진행은?
기사입력: 2019/07/12 [09:20]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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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미도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추진위가 20186월 재건축 정비 계획안을 제출하여 계획안이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자신하였으나 무허가 건물인 극동 교회 재건축 문제로 일정이 1년 가까이 미루지 게 되었는데 2019527일 강남구청 주관으로 2차 대치 미도아파트 정비 계획결정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설명회에 나온 의견들은 새 아파트 건설에 대한 의견, 극동 교회 재건축 문제, 임대 아파트에 대한 의견등을 묻고 이에 대한 관계자의 답변을 듣는 과정으로 앞으로의 정비 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얼개를 만드는 안이다.

 

강남구청은 이 계획안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이어 정비 계획 추가 공람 후에 서울시 도시계획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 주민이 바라던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게 되는 것이다. 이제 재건축이라는 큰 사업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렵하는 첫 번째 장이라고 보면 된다.

 

향후 일정과 단계가 많이 남았지만 재건축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대치동 한복판에 지금보다 1400여 가구가 늘어난 3800여 가구의 대형 아파트 단지가 은마 건너 양재천변에 생겨나게 된다.

 

대치 미도아파트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어 재건축 된다면?

특별건축구역은 획일적인 건축 라인을 없애고 창의적인 설계를 통해 도시 건축 경관을 조성하는 구역으로 특별건축구역 적용 대상은 1000가구 이상에서 3000가구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고려중이며, 특별건축구역은 일반 아파트에 적용되는 통상적인 용적률 등을 적용하지 않고 특별건축구역답게 건폐율, 층수 등 재건축 규제를 완화시켜 특혜를 받을 수 있는 건축구역을 말한다.

 

보통 재건축을 하여 수익성까지 잡으려면 용적률 180% 이하는 재건축, 그 이상은 리모델링을

해야 그나마 수익성이 있다고 보는데 현재 대치 미도아파트 용적률은 179%로 재건축 수익분기점인 용적률 180%의 중층 아파트라수익성이 크다고 볼 수 없는데 미도아파트는 강남권 핵심지역인 대치동의 우수한 입지로 꼭 특별건축구역이 아니더라도 재건축 성공 예감이 크다.

 

대치 미도아파트 등 대치동 주택시장의 호재

대치동은 국내 맹모들의 최고 학군 선호지역인 것은 물론 부동산 대책과 관계없이 집값 변화가 심하지 않는 요인은 투자자보다는 실수요자가 많다는 것이다. 대치동은 재건축 호재인 아파트가 많지만 아직은 재건축보다는 향후 재건축을 기다리고 있는 구축 아파트 시세가 만만치 않은 단지 몇몇 곳이 조용히 잠자는 호랑이 마냥 버티고 있는 곳으로 그러한 곳 중에 우선 미라고하는 개포우성, 선경, 미도아파트 및 가격이 비싼 대치팰리스 등 신축 아파트 및 일반 아파트가 대치동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들 아파트와는 다르게 대치동에서 가장 세대수가 많은 은마아파트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며 대치동의 재건축 이슈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치동의 주택 시세는 이들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가 시세를 끌고 나머지 일반 아파트가 밀며 상호작용하는 모습이다.

 

양재천 건너 개포동이 새 아파트 촌으로 변하며 강남의 부촌 대열에 꿋꿋하게 섰지만, 개포동이 재건축 사업을 마무리하면 이제 관심은 자연스레 대치동으로 눈이 쏠린다. 연말부터 시작된다는 영동대로 통합개발과 GBC 현대차 사옥 건설 사업의 시작은 대치동을 비롯한 주변의 주택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다.

 

대치 미도 아파트 사업 규모는 강남구 대치동 511번지 일대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현재 총 2435세대/ 21개동 /최고 15/입주, 1983/용적률 179%3861(임대 755가구 포함)/ 25개동/최고 35층 등이며, 시세는 114 / 84: 19~21억이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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