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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몸값 높아지고 있는 관악구 봉천동, 재개발 사업
기사입력: 2019/06/24 [09:36] ⓒ 서울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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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 중심동인 봉천동과 신림동의 주택시장이 급변 있다. 옛부터 우리네 서민생활이 애환이 서려있던 2곳의 주택시장이 급변하게 된 주된 이유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웬만한 지역에서 근래 2~3년간 급격한 주택 가격의 오름세가 늦게나마 서민 동네로 인식되던 봉천동 주택시장에도 가파른 집값 상승이 몰아닥치면서이다.

 

예전 달동네가 무색할 정도로 집값이 훌쩍 뛰면서 더 이상 집값이 싼 지역이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그 선봉에 선 것이 바로 2017년 분양하고 20196월부터 입주를 앞둔 "e-편한세상 서울대 입구" 아파트가 가파른 상승을 보이면서이다.

 

주변 구축 아파트에 영향을 미치고 주거니 받거니 가격을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이제는 더 이상 서민들이 사는 봉천동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 것이다. 그러자 그동안 6개 구역에서 재개발 추진이 더디거나 구역 지정 해제 위기에 처했던 구역 주민들의 재개발에 대한 인식인 새롭게 바뀌면서 당초 추진했던 구역 모두에서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재개발을 서두르게 된 것이다.

 

봉천동 재개발 사업은 봉천 12-1,2 구역의 두 구역에서 "e-편한세상 서울입구1,2"라는 브랜드로 흥행을 거둔 후 나머지 4개 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그 진행과정을 알아본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봉천 12-2구역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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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역 및 내역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56-38일대

201710월 분양 완료, 분양 당시 6: 02 1

1531세대 / 22개동 / 지하 3~지상 20

20196월부터 입주 시작

 

 

 

 

분양 당시 3.384형은 1700만 원대, 114형은 1500만 원대

현재 분양권 시세는 9억대 ~ 11억대로, 프리미엄이 2.8~ 4억대 형성, 봉천역 도보 7, 2022년 신림경전철 개통시 시세탄력 예상된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2(봉천 12-1구역 재개발)

사업구역 및 내역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44-1, 청룡동(예전 봉천 8), 쑥고개 일대부터 영락 고교까지 이 사업구역은 조합원 440, 건립가구수가 519, 입주는 20204월 중으로 소규모 단지지만 1차 아파트와 근접해 있어 1차와 2차의 합한 세대수가 2050가구로 시너지 효과 예상된다.

 

시유지가 많았던 구역이 포함한 재개발 지역으로 일찍이 재개발 사업을 벌였지만 경남기업의 법정관리로 대림산업 계열의 삼호가 사업을 인수하여 현재는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여 골조 공사가 끝나 공정률이 50% 이상 진척된다.

 

조합원입주권 시세가

84형이 7억대 초반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봉천 4-1-2 구역

사업구역 및 내역

사업구역이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산 101번지 일대, 201610.26일 사업시행 인가 획득 후 시공사로 우여곡절 끝에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로 결정됨

997세대 / 9개동 / 지하 3~지상 28

 

향후 사업 추진 일정은 20202월 착공, 2022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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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 특징

이 구역은 입지의 호불호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지역으로구암'자가 붙는 초. . 고가 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학세권이라할 수 있고 여의도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서부선이 예정되어 있어 계획대로 개통이 되면 교통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생각된다.

 

, 지역이 경사도가 심하여 보행의 불편이 있다는 점, 그리고 경전철이 완공되기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4-1-3구역

사업구역 및 내역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80번지 일대, 79826, 이 구역은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서울의 재개발구역에서 첫 번째 시행하는 사례로 재개발조합과 건설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참여 건설사는 GS. 조합원 498/ 840가구 / 10개동 /일반분양 200가구

 

향후 일정

관리처분 인가 : 202010

이주 : 202011월 이후

철거 : 20218

착공 및 분양 : 202112

준공 및 입주 : 202412

 

지역적 특색

지역은 구암초 아래쪽 지역으로 공사가 늦추어진 이유 하나가 학교의 일조권 침해 문제로 늦어져서 향후 이 문제 해결이 관건이고 교통은 서울대 입구역과 봉천역이 도보권이고, 보라매병원, 포도몰 등 몰세권이 될 수도 있고, . . 고가 가까이에 있어 학세권이라고도 할 수 있다.

 

봉천 13구역

사업구역 및 내역

사업구역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922번지 일대의 12772.5로 토지 소유자 142, 지하 2~지상 20/ 4개동 / 192세대 건립 예정이다. 현재 이 구역은 추진 위원회 단계로 재개발사업 설계자를 선정하고 조합설립 준비 중이다.

 

지역적 특징

192세대의 소규모 사업지 이지만, 봉천역 ,서울대 입구역이 초역세권이고 대로변 위치하는 준 주거지역이다.

 

봉천 14구역

사업구역

사업구역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번지 일대, 74209.4

 

재개발을 할수 있게 기사회생 배경

추진위 설립 기간이 3년이 헛되이 흘러가면서 재개발구역 지정이 수포로 돌아갈뻔했던 봉천 14구역이 조합원들의 재개발 열망이 솟아오르면서 다시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327일부터 재개발사업의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에서 50% 이상이면 해제되지 않는데, 이곳은 약 60% 이상의 구역 지정 찬성률로 당당히 재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향후 일정

전문정비 사업자 선정 및 조합설립 추진하며 가구수가 13951621가구로 늘어나며 사업성이 커졌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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